[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인천(경인)사무소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9일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고용차별 없는 부천시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인천(경인)사무소가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부천고용차별개선네트워크에 소속된 부천시일자리정책과, 한국노총부천상담소, 부천비정규직지원센터, 부천공인노무사회, 부천여성노동자회 등 12개 단체들이 참여했다.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차별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 전문기구로, 인천(경인)사무소는 부천노사민정협의회 차별개선 분과위원으로 2010년 분과 개설 이후부터 부천시의 고용차별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30명이 참여해 기초고용질서 및 고용차별 예방안내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비정규직 고용차별 상담, 취업상담, 일반 노동상담 등 근로자들의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상담해 주는 부대시설을 운영했다.

 노사발전재단 인천(경인)사무소 이종현 소장은 “고용차별 예방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을 지속적,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용차별 발생 시 이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부천고용차별개선네트워크’가 있음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