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보건복지부는 항암신약 개발을 지원할 제2기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단 주관기관은 국립암센터이며 사업기간은 2020년까지 4년간이다. 복지부는1기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에서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았던 박영환 전 대웅제약 연구본부장을 사업단장으로 선임했다.
사업단은 4년간 623억원을 투자해 산업계·학계·연구소가 보유한 우수 항암신약 후보물질 15개에 대해 비임상·임상시험을 지원한다. 1기(2011∼2016년) 사업에서는 499억원을 투자해 2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항암신약 개발사업을 통해 글로벌 신약을 수출하고, 한국이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