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믿고 보는 톰 아저씨 효과 일까?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미이라지만 관객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이라’가 주말 이틀간 매출점유율 50%를 넘기며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미이라’는 이로써 개봉 6일째 누적 관객 238만 명을 돌파하면서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 관객 2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김옥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악녀’는 이틀간 30만 명을 끌어모아 2위를 지켰고,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이 19만 명으로 주말 흥행 3위에 올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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