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치료 연구개발 등에 쓰이는 당뇨모델 돼지 개발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젠플러스가 ‘INS 유전자 녹아웃 당뇨병 또는 당뇨병 합병증 동물제조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국 GBI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당뇨치료제 시장 규모는 73조원, 국내시장 규모는 약 7000억에 이르고 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확보한 형질전환 돼지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당뇨치료 연구개발 등에 쓰이는 당뇨모델 돼지를 개발했다.
확립된 동물모델은 당뇨연구와 치료법 개발이 요구되는 대학병원, 제약회사에 연구용 실험동물로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본 연구소는 이미 다양한 형태의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했으며, 현재 국내 연구소 및 대학 등에 자체 개발한 연구용 돼지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요처를 다량 확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또한 이번 발명으로 대학병원과 제약회사 등에 우선적으로 당뇨병 질환모델 돼지 공급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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