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천정배<사진> 국민의당 의원이 13일 ‘헌정 질서 파괴자’의 국립묘지 안장을 원천 봉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천 의원은 이날 ‘5ㆍ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에서 12ㆍ12와 5ㆍ18 등 헌정 파괴 행위로 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과 같이 유죄를 확정받은 사람이 사면ㆍ복권 받아도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법 시행 전에 국립묘지에 안장한 예도 소급 적용토록 했다.
5ㆍ18 책임자 국립묘지 안장은 국립묘지법과 국가장법 등에 관련 규정이 없다. 이후 ‘하나회’ 출신으로 5공 비자금 조성에 관여해 실형을 선고받은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 등 정부로부터 사면받은 책임자 일부가 국가보훈처 심사를 통과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천 의원은 “5ㆍ18 책임자 등 헌정 질서 파괴자의 국립묘지 안장은 민족정기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강조했다.
betterj@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