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노트8에 관련된 소문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퀄컴의 최신 칩셋을 장착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있다.美 삼성 전문매체인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9일, 갤럭시노트8이 세계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836 칩셋을 얹고 나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삼성 갤럭시노트8에 내장될 스냅드래곤836 칩셋은 2.5GHz CPU 클럭과 740MHz CPU 클럭을 갖춰 매우 빠른 응용프로그램 처리 속도를 뽐낼 것이라고.또한 스냅드래곤836 칩셋은 LG의 V30과 구글의 픽셀2가 동일하게 달고 나올 예정이지만, 그중에서도 삼성 갤럭시노트8이 제일 먼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갤럭시노트8은 6.3형 QH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갤럭시S8과 동일하게 18.5:9의 가로로 긴 디자인을 보여줄 전망이다.제로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며 구글 안드로이드7.1 누가 운영체제를 품고 메인카메라로는 1천2백만+1천3백만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얹어 광각과 망원 모두 빼어난 사진을 뽑아줄 것으로 기대대되고 있다.이 외에도 8백만화소 셀피카메라와 홍채인증 기능, USB 타입C 인터페이스 등을 달아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매체는 전했다.또한 북미지역 외의 경우 스냅드래곤836 칩셋이 아닌, 유사한 성능의 엑시노스 8895가 장착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