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SK하이닉스가 15일 전날 기록한 최고가를 뛰어넘고 주가 6만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9% 오른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4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최대에 달하면서 현재 43조389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한 2조90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싼 반도체 회사”라고 평가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불구 서버 디램(DRAM) 강세로 업황 호조가 예상된다”며 “메모리 업황 확대로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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