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교차로 ‘서행 진입ㆍ회전차량이 우선’ 원칙
[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시장 김종천)가 설운동 해룡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했다.
해룡삼거리는 시야확보가 안되고 회전반경이 부족하여 대형차량 진입 시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위험한 교차로였다. 이에 포천시는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자문을 받아 개선공사를 실시해 위험했던 삼거리를 안전하고 교통흐름이 원활한 회전교차로로 변모시켰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회전교차로는 통행시간 27.6% 감소, 교통사고 발생건수 42% 감소, 사망사고 50%를 감소시키며 간접적으로는 유류비 절감, 교차로 유지관리비 감소, 교통섬 녹지 공간 조성 등 순기능이 훨씬 많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회전교차로가 생소할 수 있지만 두 가지 원칙을 지킨다면 모두가 안전하게 회전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는 회전교차로 진입 시 서행이다. 충분히 속도를 줄인 후 진입해야 안전하게 교차로를 운행할 수 있다. 둘째는 회전차량 우선이다. 회전교차로의 기본 운영원리는 양보인데, 교차로에 진입하는 자동차는 회전 중인 자동차에 양보를 하는 원칙을 지켜야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차로 운영이 가능하다.
오세익 건설과장은 “여러 가지 순기능이 검증된 회전교차로로 개선한 만큼 교통사고 발생률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 요소를 찾아내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