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도 장관은 참배 뒤 방명록에 ‘문화로 아름다운 나라, 건강한 나라, 행복한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지난 16일 임명장을 받고 직무를 시작한 도 장관은 17일 연극축제 ‘화학작용3-미아리고개예술극장’이 열리고 있는 서울 성북구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도 장관은 이날 연극 관람을 마친 뒤, 청년 연극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도 장관의 이날 행보는 블랙리스트 사태의 출발인 연극 현장 방문을 통해 사태 해결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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