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을 강행할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15일 “강경화 후보는 당차고 멋있는 여성이고 글로벌한 인물”이라며 “강 후보자를 임명하면 협치는 없다는 야당의 압박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사검증 결과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라며 90%에 육박하는 자신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과 반대보다 두 배가 넘는 임명 찬성 여론을 믿고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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