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병홍 LH 대구경북본부장의 현장소통 경영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한 본부장이 소통을 위해 지역 내 현장 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 13일 김천삼락·혁신 주택건설사업소를 찾아 현장 사업소 직원들의 고충 등을 들었다.
한 본부장은 평소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일선 경영에 나서고 있다.
민원접점 부서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대화의 시간을 갖는 '본부장 모닝커피 배달', 직급·직렬별 고충을 듣는 '직급별 간담회'를 여는 등 다양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LH 한 관계자는 "요즘 들어 LH 현장 일선에서는 한 본부장의 현장 소통경영이 새로운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한편 한 본부장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공사 경영목표 달성과 신뢰받는 LH 위상 정립을 위해서는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이를 강화하기 위한 복안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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