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4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영국 런던 공공 임대아파트 ‘그렌펠 타워’로 모두 79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이번 화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된다.
런던경찰청 스튜어트 쿤 국장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79명이 사망했거나 사망한 것으로 여겨지는 실종자”라고 밝혔다.
쿤 국장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한 이들이 당시 건물에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은 이들이 있을 수있다”며 실종자로 신고된 이들 중 5명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에 있는 부상자는 중환자실에 있는 9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라고 병원당국인 NHS 잉글랜드는 밝혔다.
지난 14일 새벽 런던 서부에 있는 120가구, 약 500명으로 추정되는 주민들이 거주한 그렌펠 타워에서 불이 나 건물이 거의 전소 되는 등 참사로 이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AFP연합
hyjgo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