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이 20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는 세계지질공원 등재에 큰 역할을 한 담당 공무원과 지질공원해설사, 주민대표 등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세계지질공원 인증동판 수여식과 기념 조형물 제막식 및 국회의원, 환경부, 경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도 마련된다.
이날 저녁에는 청송 용전천 특설무대에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기념 KBS 열린음악회' 공연도 진행된다.
한동수 군수는 "청송군은 국제슬로시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등 국제적인 브랜드를 최대한 살려 명품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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