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과 롯데푸드(주)는 17~18일 양일간 '제8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달 전국 공모를 통해 의성마늘(햄) 사연을 토대로 선정된 30여 가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의성마늘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셰프를 초청해 의성마늘과 햄을 활용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마케팅이 지역 농가들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성마늘을 많이 사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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