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경제 김세헌기자] 동부제철은 19일 당진공장 전기로 매각과 관련해 이란 업체와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날 앞서 국내 한 매체는 "지난 18일 동부제철 전직 임직원들이 단일설비로 세계 최대 규모인 충남 당진 전기로의 졸속 해외매각을 보류해야 한다는 내용의 채권단을 정부와 채권단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동부제철은 "이날 보도된 기사 내용 중 당진공장 전기로 매각과 관련, 당사는 이란 업체와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즉시 해당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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