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해피투게더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4-1ㆍ2번지 일원에 조성한 ‘H HOUSE 대림 뉴스테이<투시도>’ 샘플하우스를 공개하고 입주자 모집에 선다고 29일 밝혔다.

‘H HOUSE 대림 뉴스테이’는 7월 3일 특별공급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반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3일부터다. 청약 신청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6~38㎡ 총 291가구로 이뤄졌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됐다. 원룸ㆍ투룸ㆍ복층 등 10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KCC건설이 맡았다.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는 업무중심지인 여의도와 가깝고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남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남 등 도심 접근성이 좋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ㆍ7호선 대림역과 1ㆍ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 영림초등학교가 있다. 병설유치원, 어린이집도 인근에 있다. 이마트, 구로G밸리,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2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인 공중정원과 작은 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보관창고, 무인택배시스템, 행복카, 조식, 컨시어지(통합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집안의 전기ㆍ가스를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복층 평면에는 사생활 간섭이 없는 테라스가 층마다 각각 제공된다. 빈티지 느낌의 노출 콘크리트를 비롯해 아치형 입구, 파티 테이블, 디자인 타일 등 차별화된 공간설계가 돋보인다.

‘H HOUSE 대림 뉴스테이’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다. 8년 동안 임대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본인 소유의 집이 없고 연간 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연말정산 시 납입한 월세 총액의 10%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샘플하우스는 해당 사업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8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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