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본부 리테일 담당 부문을 ‘유통사업본부’로 격상 -마케팅팀, 사업관리팀, 판매지원팀 등 1담당 7팀으로 구성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유통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유통 부문을 ‘유통사업본부’로 격상하는 조직 개편을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유통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세일즈 부문의 리테일 담당 조직이 유통사업본부로 격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통사업본부는 산하의 유통사업담당과 유통사업담당 아래 마케팅팀, 사업관리팀, 판매지원팀 등 1담당 7팀으로 구성된다.

서 부회장은 “치열한 글로벌 타이어 시장 경쟁 속에서 한국타이어가 톱 티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 혁신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게 된 것”이라며,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유통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개편과 함께 본부장 인사도 진행됐다. 유통사업본부장에는 마케팅본부장 겸 경영운영본부장인 이수일 부사장이 선임됐고, 미국 테네시공장 본격 가동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미주지역본부장 자리에는 전략기획부문장을 담당하던 서호성 전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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