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류여해 수석부대변인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상북도 경산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에 출마한 류여해 후보자는 “저는 지난겨울,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정말 이건 아니야 그걸 외치고 살았습니다”라며 연기톤의 연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저와 함께 노래 불러봅시다”라며 조국 찬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류 후보자는 이에 앞서 연설 당시 하이힐을 벗고 연설을 하기도 했다.합동연설을 마치고 돌아온 류여해 후보에게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잘했어”라고 칭찬을 했고 류 후보자는 “감사합니다”라고 답한 모습이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를 통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원 모바일 투표를 포함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홍준표 전 지사는 총 5만1891표를 얻어 당 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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