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MC햄버거에게 가왕 자리를 물려준 소향이 과거 암투병을 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한 소향은 15년 전 결혼할 당시 자궁암 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당시 소향은 “수술 도중 암 세포를 발견했다. 가족들과 함께 악성 종양을 잘라낼 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며 "거기까지 떼어내면 임신을 못 하게 되니까 고민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결국 한 쪽 난소를 떼어냈고 자연임신은 불가능한 상태다. 인공임신하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남편이 내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못 본다. 아이는 갖고 싶은데 내가 힘들어할까봐 이야기를 안 하는 것 같다. 15년을 같이 살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안다. 기쁨을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소향은 MC햄버거에게 밀려 가왕 자리를 내줬다.
cultur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