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안바르 주(州)의 피란민촌에서 2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들은 이 테러로 1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러범은 아바야(이슬람권 여성이 입는검은색 통옷 형태의 복식)로 여장을 하고 이 안에 숨긴 폭탄 조끼를 터뜨렸다.
현지 소식통은 테러범은 남성으로, 배후가 이슬람국가(IS)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IS 역시 인터넷을 통해 “안바르 주에서 이라크 군부대를 겨냥한 순교 작전을 벌였다”며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 피란민촌은 IS의 점령지였던 안바르주 알카임 지역에서 도망친 주민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곳이다.
badhone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