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리퍼폰으로 잘 알려진 갤럭시노트FE (Fan Edition)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FE)이 기존 갤럭시노트7에 비해 진화된 5가지 포인트를 소개했다.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갤럭시노트7 리퍼폰(FE)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줄고, 프로세서가 바뀌었으며, 제품의 로고에 변화가 생기고, 운영체제 인터페이스가 바뀌고 빅스비 기능이 추가됐다.배터리 용량은 기존 갤럭시노트7에서 발화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부분이다. 기존 갤럭시노트7은 3,500mAh 용량을 사용했지만, 갤럭시노트FE (Fan Edition) 에서는 용량이 300mAh 줄어든 3,200mAh 이 적용됐다.매체는 삼성이 기존의 과오를 돌이키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8포인트 안전검사를 준수한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프로세서는 더 좋아졌다. 지난 갤럭시노트7은 스냅드래곤820 칩셋을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소폭 업그레이드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을 사용했다. 물론 이 칩셋은 갤럭시S8에 장착된 스냅드래곤835 보다는 떨어지는 성능을 제공한다.제품 디자인에도 아주 작은 변화가 생겼다. 기존 갤럭시노트7의 경우 스마트폰 전면 상단에 삼성 로고가 있었지만 갤럭시노트FE (Fan Edition) 에서는 해당 로고가 없어지고 제품 뒷면에 Fan Edition 이라는 글자가 각인됐다.사용자 인터페이스 UI는 갤럭시노트7 기반의 제품이지만 최신 갤럭시S8 에서 사용한 최신 삼성 익스피리언스 UI가 적용됐다. 때문에 갤럭시S8 같이 2017년형 최신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조작이 가능해졌다.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FE (Fan Edition)는 갤럭시노트7 기반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8에 적용된 빅스비 기능중 하나인 빅스비 홈을 내장했다. 우리가 갤럭시S8을 통해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음성조작 기능은 '빅스비 보이스'라는 부분인데, 이 기능은 내장돼 있지 않다.
<갤럭시노트FE (Fan Edition)는 기존에 비해 용량이 소폭 줄어든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했다 /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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