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주민 교양을 높이고자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자치분권대학 기본과정’ 강좌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27일까지 녹번동 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 열린다.
참여 주민들은 매주 목요일 자치분권의 철학적 배경, 현대사의 명암과 지방자치, 주민참여와 서울자치, 선진정책 사례 등을 배울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이기우 인하대 교수를 초청,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특강도 진행했다.
매회 강좌는 참여 주민들간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시민사회에 전면으로 나서고자 하는 능동적인 시민들을 위한 강좌”라며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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