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최근 구치소를 옮긴 최순실 씨가 반백이던 머리를 검게 염색해 특혜의혹을 받았다. 그런데 이는 구치소내 규정을 지킨 것이라는 해명이 나왔다.
최 씨가 이감된 남부구치소는 최근 구치소장의 허가가 있으면 여성 재소자들에게 염색할 기회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원칙적으로 구치소에 염색약은 반입할 수 없다. 최 씨가 앞서 5개월간 수감됐던 서울구치소는 염색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감된 남부구치소는 여성 재소자들에게 염색할 기회를 주고 있다. 여성의 신체적 특성과 심리적 상황을 고려하라는 형집행법에 근거한 것.
최 씨의 변호인은 “최순실씨가 염색약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구치소장에 건의해 허락을 받았고 염색은 스스로 했다”고 설명했다.
남부구치소는 “1년에 두 차례 신청을 받아 염색약을 일괄 구매한다”고 해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