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대비 15% 규모…“지속적 수주 이어질 것” -흡혈성 해충 감염질환 관련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도 선정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정비에스씨(대표 천병년)는 7일 서울대학교 실험동물자원관리원과 로봇 세척 시스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주규모는 3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215억원)의 약 15%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우수한 실적과 국책과제 선정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계약을 체결한 서울대학교 역시 당사의 오랜 고객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우정비에스씨는 바이오 연구 인프라구축, 연구개발수탁, 감염관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감염처리ㆍ멸균 제품판매와 서비스 사업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HPV멸균기 국산화에 성공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문제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와 흡혈성 해충에 의한 감염질환에 대해 사회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우정비에스씨는 이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신물질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감염관리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