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IoT 홈’ 이벤트 진행 -보안 취약한 1인가구 서비스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빈 집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통신업게의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9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KT는 홈 IoT 서비스인 ‘기가 IoT 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KT의 다양한 ‘기가 IoT 홈 ’상품 중 1개 상품만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어락,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플러그 등 7종 상품을 오는 8월 31일가지 올레샵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가입 상품에 따라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 또는 3만원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고프로 히어로5 블랙’등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함께 KT는 ‘홈매니저’ 서비스 이용요금 할인 행사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도어락,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플러그, 멀티탭을 집 안팎에서 편리하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홈매니저’ 서비스 신규 가입 시, 기가 지니나 기가 인터넷을 함께 가입하면 서비스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홈매니저’ 신규 고객 중 도어락 상품 신규 가입 시 3만4000원 상당의 ‘기가 IoT 헬스 체중계’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보안에 취약한 1인 가구에 특화된 ‘홈 안심’ 상품도 등장했다.

SK텔링크는 보안 자회사인 NSOK와 손잡고 알뜰폰 서비스인 ‘SK7모바일’과 NSOK의 홈 보안 서비스 ‘홈n안심’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홈안심’ 제휴 상품을 선보였다.

‘홈n안심’은 휴가철 집을 비울 경우 NSOK 보안요원이 방문해 집의 문이나 창문의 잠금 상태를 확인해 주고 전단지를 폐기해 주는 ‘빈집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SK텔링크가 선보인 ‘7홈안심’ 서비스는 혼자 사는 여성이나 독거노인 등 보안에 취약한 1인 가구에 최적화한 상품이다. ‘SK 7Mobile’과 ‘홈n안심’에 동시 가입 시 이용중인 휴대전화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4300원, 24개월 약정 시 10만원 이상 이용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