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은 19대 의원 시절 보좌진 월급 일부를 반납 받아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12일 오전 황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춘천지검 형사 1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황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황 의원은 19대 의원 시절 자신의 비서를 지낸 김모 씨(전 홍천군의원)가 국회의원 보좌진 등 월급을 일부 반납 받아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서 바르고 당당하게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많다”며 “가족같이 지내온 여러분들이 조사받고 구속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너무 비통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3월 황영철 의원의 홍천 지역구 사무실 등 3곳을 압수 수색을 했다. 보좌진 월급을 반납받아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황 의원의 비서를 지낸 김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일 구속기소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sh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