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LG화학이 13일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주당 30만원을 회복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1만3000원(4.34%) 오른 3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1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387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배터리 부분의 영업이익이 66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룬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개선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