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11일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회복과 원기보충을 위해 온양읍 관내 43개 경로당(700여명)을 대상으로 돼지양념고기와 수박, 음료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온양농협 부녀회가 매년 겨울 김장재료 판매 등을 통해 얻은 공동기금 조성사업의 수익금과 온양농협의 지원으로 기금 400만원을 마련해 진행됐다.전상철 조합장은 “온양농협 부녀회에서 전달한 돼지양념고기 및 수박, 음료수를 각 마을부녀회장 및 행복나눔이 봉사단원들이 직접 대접함으로써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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