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편리성과 안전성 그리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미래지향적인 화물장비가 나왔다.
씨스존(대표 정찬원)은 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파워 캐리어(Smart Power CarrierㆍSPC)를 개발했다.
SPC는 노동 의존 물류환경 개선을 위한 하역, 운반 보조장비 기술 개발을 통해 국책과제로 선보인 기술이다.
작업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효율 향상,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최첨단 기술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가미해 스마트한 공간구현이 가능한 SPC(스마트파워캐리어)는 미래지향적 화물장비로 평가 받고있다. 실제 200kg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고, 수동ㆍ전동ㆍ전진ㆍ후진ㆍ엘리베이터 안 제자리 회전 등도 가능해 여성과 노약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또 별도의 탑승부를 마련해 최소의 힘으로 장거리 이동도 가능하고 노동의존 근로자들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특히 적재부의 원터치 전동 각도 조절로 조향력을 높여 자유로운 좌우회전이 가능하고 적재부 확장 기능이 있어 부피가 큰 적재들의 대량이송도 가능하다.
이로인해 운송시간 절약은 물론 인건비와 인적 사고 감소, 근골격계 부상방지 등을 통한 리스크 비용을 감소하거나, IoT, 스마트한 공간 구현, 물류기기의 발전, 자동화 간편 장비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대용량 적재 대차에 손쉽게 견인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에 성공, 상용화 될 경우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씨스존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연구 진행 중인 LTE 통신을 이용한 집중 관리시스템 및 축적된 물류정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물류 동선 설계작업을 효율화하기 위해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체노동기피, 인력 부족 등의 시회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PC는 북미와 호주 이외에도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과 관련 미팅을 진행하는 등 관심을 한눈에 받아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당당히 입증한 바 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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