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언리얼엔진 초보자를 위한 세미나 ‘시작해요 언리얼 2017(이하 시작해요 언리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에 대해 평소 관심은 있지만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초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지난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작해요 언리얼’에는 중학생부터 현직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개의 세션이 진행됐으며, 언리얼엔진을 시작하는 것부터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눈높이 강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딩에 대한 지식이나 코드 한 줄 없이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비주얼 스크립팅 툴인 ‘블루프린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에픽게임즈는 또한 내부 직원뿐 아니라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와 스튜디오HG 한대훈 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해 외부에서 바라본 언리얼 엔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