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황 사장은 지난 17일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18일 퇴임했다.
황 사장은 사직 사유에 대해 “부족한 능력을 가지고 그동안 인천시와 인천관광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 왔으나, 제반 상황을 고려할 때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판단해 물러난다”고 말했다.
또 황 사장은 최근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과장해서 알려진 면이 있으나, 결과적으로 사장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지난 2015년 9월 취임한 지 2년만에 사퇴했다.
앞서 황 사장은 지난 5월 이미 사퇴의사를 밝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유 시장의 반려로 다시 사장을 유지해 왔었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