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샘이 18일 2분기 어닝 쇼크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전일 대비 1만4500원(-7.82%) 내린 1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은 전날 공시를 통해 2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18억원,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10.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수준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약 20% 하회하며 부진했다”며 다만 “하반기 실적 개선과 리모델링 시장에서의 장기 성장성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