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부드러운 우유 빛깔을 입힌 고급 볼펜 ‘153 네오 밀키’<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53 네오 밀키는 유통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푸드 디자인’ 경향을 적극 반영했다. 깔끔한 화이트 밀크, 상큼한 스트로베리 밀크, 달콤한 초콜릿 밀크 색상을 볼펜 몸체에 적용하고, 볼펜캡도 우유병 뚜껑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했다.

제품 상단의 헤드를 돌리면 볼펜심이 나오는 트위스트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0.7㎜의 검은색 잉크가 탑재됐다.

1.0㎜ 리필심과 호환이 가능해 두꺼운 필기선을 선호하는 고객의 선택 폭도 넓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프리미엄 문구를 선호하는 2030 직장인 소비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