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는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13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맞춤형 힐링(heal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선 경찰 업무특성상 직무스트레스와 지속적인 야간근무로 지친 심신을 각종 물리치료와 운동처방을 통해 치유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봉균 영주경찰서장은“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의 아낌없는 재능기부가 지역경찰 사기진작과 현장 활력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영주경찰은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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