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엑스코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다음달 27일까지 일정으로 3층에 ‘인생사진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인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일명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수중 촬영도 할 수 있다.
1층 전시장에서는 ‘당신도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시크릿 빌리지 캐릭터 체험전이 진행 중이다.
TV 만화 주인공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수험생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의 제8회 대구 진학진로박람회와 2017 진로직업체험박람회(영남권)가 오는 21~22일 양일간 마련된다.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어린이 뮤지컬 ’다이노 코어‘도 다음달 19~20일 5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김상욱 엑스코 사장은 “대프리카의 뜨거운 여름, 다양한 콘텐츠의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도심 속 피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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