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병무청은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주한미군 부대 근무 한국군) 지원 접수를 오는 9월 19∼25일 인터넷 홈페이지 ‘병무 민원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만18∼28세의 현역병 입영 대상자 가운데 토익(780점 이상)과 텝스(690점 이상)등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시험 성적을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어학시험 성적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오는 11월 2일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내년 1∼12월 중 희망하는 달에 카투사로 입영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국외 토익(TOEIC), 국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플(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본에서 응시한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은 성적조회 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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