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서, 기소의견 부산지검 서부지청 송치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유명 그룹 10CM(십센치) 출신 가수 윤철종(35ㆍ사진 오른쪽) 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소변과 모발 검사에서 대마 성분은 미검출 됐으나 윤 씨가 범행을 자백했다.
부산사상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 씨를 기소의견으로 부산지검 서부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 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 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곽 씨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7일 구속돼 현재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1심 재판 진행 중이다.
경찰은 곽 씨를 수사하며 곽 씨의 집에서 지인들이 모여 대마를 흡연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윤 씨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11일 윤 씨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윤 씨로부터 임의 제출받은 소변과 모발에서 대마 성분은 미검출됐다.
그러나 윤 씨는 범행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대마를 흡연한 지인들의 진술 역시 확보했다.
윤 씨는 인디 어쿠스틱 밴드 십센치의 멤버로 활동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돌연 그룹에서 탈퇴했다.
jin1@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