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ㆍ광주)=박정규 기자]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23일 오전 8시4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0대에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에서 생활하다 17살의 나이에 중국 지린성 훈춘 위안소로 강제동원됐다.
3년간의 위안부 생활동안 자살을 7차례나 시도하기도했다.
빈소는 분당차병원 특실에 차려졌다.발인은 25일, 장지는 나눔의 집 추모공원이다. 이로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