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기획재정부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연방 재무부에서 한반도 통일에 대비해 독일의 통일 경험 등을 공유하고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제4차 한ㆍ독 통일 경제정책 네트워크 중간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측에서 박충근 기재부 대외경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기재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전문가들이, 독일에서는 연방 재무부 관계자 및 할레경제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양국은 한반도 통일에 대비해 양국 재무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지난 2014년 한ㆍ독 통일 경제정책 네트워크 사업에 합의한 뒤 매년 주제를 선정해 연구하고 연말에 최종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중소기업 재건 정책과 신탁청 사유화 과정, 독일 지역개발정책 등을, 독일은 독일 신탁청의 동독기업 사유화 의사결정, 동ㆍ서독 사회 행태 차이 등을 연구주제로 선정했다.
양국 재무부와 경제연구기관은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연구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며, 최종 세미나는 오는 11월 말∼12월 초 서울에서 열린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