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21일 고윤환 시장, 김지현 시의회 의장, 김응호 정책자문단장,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하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달 15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문경 돌리네 습지를 찾아 습지보호지역 지정 현황 설명을 듣고 습지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을 했다.
또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정문경과 유기성폐기물의 통합자원화, 신 기후체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 전략 등에 대한 주제로 정책자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고윤환 시장은 "문경출신 교수 및 전문연구원 1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늘 시정에 많은 자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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