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가 정부의 정책에 맞춰 일자리 창출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에서 최웅 부시장 주재로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 창출 부서별 2차 실천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에서는 일자리추진단이 1차 선정한 50개 일자리창출 실천과제에 관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이달 중 선정할 50개 과제에 포함할 부서별 일자리창출 실천과제를 추가 발굴했다.
주요 발굴 사례로는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사업 유치, 포항캐릭터 해상공원 운영, 포항청춘센터 운영 등 기업투자 유치와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이다.
최웅 부시장은 "이번에 발굴한 실현 가능한 실천과제는 추경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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