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 정기전에서 10골 차 완승을 거두며 완승했다.
강재원(부산시설공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도쿄 고마자와 올림픽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한ㆍ일 정기전 여자부 경기에서 35-25로 승리했다.
이로써 2009년 시작된 여자부 한ㆍ일 정기전에서 우리나라는 6승 2패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근 전적은 2013년부터 4연승이다.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울리크 커클리(덴마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이날 한국을 상대로 맥없이 무너졌다. 여자 대표팀은 30일 귀국, 잠시 해산했다가 8월 중순 재소집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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