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8, V30 출격 임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의 공개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상 성능이 주목받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23(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되는 ‘갤노트8’은 갤럭시S8에서 적용된 18.5대9 비율의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화면 크기는 6.3인치가 예상된다.
스마트폰의 두뇌 격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다. 메모리 저장 용량은 64GB, 128GB, 256Gb 등 3가지로 출시 될 것으로 외신 등은 내다보고 있다.
카메라는 삼성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지문, 홍채, 안면 인식 등 삼성의 생체 인식 기능도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에는 내장 스피커가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격은 100만~115만원 가량으로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비싼 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IFA에서 공개되는 LG전자 ‘V30’은 18대9비율의 풀비전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화면 테두리(베젤)을 전작보다 위아래 각각 20%, 50% 가량 줄였다. 스마트폰 크기는 작아졌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 ‘V20’의 5.7인치보다 커진 6인치다.
LG로고는 뒷면으로 옮겨진다. V30은 후면 뿐 아니라 전면에도 듀얼카메라가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모바일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될 예정이다.
박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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