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가 본격적인 과일 출하기를 맞아 지역농산물 판로확보 등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6일 영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전점에서 포도데이(8월 8일) 행사를 진행한다.
영천포도(캠벨얼리, 거봉)와 와인·쇠고기 등 축산물을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포도 아가씨들이 포도 및 와인 시식행사 이벤트를 진행,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을 알린다.
지난 3일에는 금호농협과 함께 탑 마트 포항 우현점 등 전 매장에서 지역 대표 과일 복숭아를 선보이며 판촉행사를 열었다.
오는 10월에는 롯데마트 전점에서 머루포도 홍보·판매를 위한 행사를 연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동시에 다각적인 판로 확대 등 안정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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