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역대 최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는 전일 대비 1.15% 내린 1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12만800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5월 유가증권시장에 공모가 15만7000원으로 상장한 넷마블게임즈는 시초가 16만5000원을 기록했지만 현재 이를 모두 하회하고 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158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못미칠 예정이다”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 사락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2분기 출시된 신작들의 성과 역시 기대이하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장 마감 후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즈는 하반기에 블레이드앤소울모바일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