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23일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7포인트(0.05%) 오른 2366.40에 장을 마감했다.
미 증시 훈풍으로 2370선을 웃돌며 출발한 지수는 점차 오름폭을 줄여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40억원, 78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984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이 1.17% 상승했고 의료정밀(1.06%), 전기전자(0.90%), 건설업(0.74%), 섬유의복(0.58%) 등이 올랐다.
반면 철강금속(-2.10%), 증권(-1.03%), 의약품(-0.99%), 통신업(-0.75%), 비금속광물(-0.7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1.02%), 한국전력(0.46%), LG화학(0.83%), 삼성물산(2.28%), NAVER(0.78%), 신한지주(0.19%)는 강세 마감했다.
SK하이닉스(-0.29%)를 비롯한 현대차(-0.34%), POSCO(-2.79%), 현대모비스(-0.20%)는 약세 마감했다.
이 밖에 애플사의 전략스마트폰 ‘아이폰8’의 대표적인 수혜주인 LG이노텍은 장중 18만원에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생리대’ 논란에 4130원에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55포인트(-0.09%) 낮은 643.71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홀로 14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소폭 매수 우위를 보인 외국인은 136억원, 개인은 58억원을 순매수했다.
로엔(3.29%), 바이로메드(9.11%), 포스코켐텍(1.57%)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1.97%), 셀트리온헬스케어(-0.41%), 메디톡스(-0.80%), CJ E&M(-1.69%), 휴젤(-2.04%), 코미팜(-0.81%), SK머티리얼즈(-0.11%)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00원(-0.18%) 하락한 1131.8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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