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국제불교문화사업학과가 25일 1회 졸업생으로 석사 4명을 배출했다.
국제불교문화사업학과는 대한불교조계종과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영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계약학과로 석사과정(5학기)으로 편성됐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각종 회의 및 전통 사상서 번역, 템플스테이 운영과 지도 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105년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국제불교문화사업학과 졸업생 대표인 선중스님은 "그 간의 배움이 해외에서의 수행, 외국인 고등학생 템플스테이 진행 등 국제포교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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