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루시' 스틸컷
사진=영화 '루시'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영화 ‘발레리안’으로 뤽베송 감독이 내한해 ‘비정상회담’까지 출연한 가운데 최민식과의 인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식은 2014년 개봉한 뤽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 바 있다. 최민식은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뤽베송 감독이 1980년대에 찍은 영화에 대한 향수가 있다. 그래서 궁금했다. 외국작품이니까 내가 어떤 역할인지 등 여러가지를 점검하게 된다. 계약서에 한국인을 비하한다던지 동양인에 대한 편협된 모습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명시했다. 뤽베송 감독이 '그런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최민식은 “이 작품을 하면서 좋은 친구를 얻었다. 앞으로 계속 자주 볼 순 없어도 가끔 이메일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그런 사이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우정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최민식은 ‘발레리안’ 언론시사회에 직접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뤽베송은 최고의 배우 중 한 며으로 최민식을 꼽으며 “최민식은 대단한 배우다. ‘루시’를 찍을 때 대화가 안 통해 보디 랭귀지로 대화했는데 카메라 밖에서는 다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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