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7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는 10일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로 A씨(75)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일 밤 8시쯤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마을도로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K씨(여.63)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발생 2시간 만인 밤 10시10분쯤 사고현장에서 35km 떨어진 자신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검거됐다. A씨의 알코올농도는0.12%로 면허취소 수치로 나타났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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