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 중인 ‘로스트아크’가 흥미로운 콘텐츠로 호평받는 가운데, 흥행의 지표가 된 인터넷 개인방송도 활발해 진행 중이다.게임전문방송플랫폼 ‘트위치TV(이하 트위치)’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로스트아크’ 방송 채널이 여럿 개설돼 이 게임에 쏠린 관심을 증명했다.트위치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한국기준 방송 채널 수 5위를 기록했다(18일 오후 6시 25분 기준). CBT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게임에 쏠린 기대치가 숫자로 나타난 사례라 할 수 있다.

▲출처=트위치TV 갈무리같은 날 ‘로스트아크’보다 많은 방송채널이 열린 게임은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세 작품이다. 생활방송(리얼라이프, IRL) 채널도 포함됐다.‘로스트아크’가 한국 게이머만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관련 방송 항목에는 시간대가 비슷한 러시아와 유럽-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방송도 진행돼, 채널마다 수백 명의 시청자가 몰려 플레이를 지켜봤다.한편 지난 2014년 말 처음 공개된 ‘로스트아크’는 미려한 그래픽과 액션, 탐험을 강조한 콘텐츠로 한국과 중국 온라인 게이머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첫 테스트로 액션을 갈고 닦은 스마일게이트RPG는 5일 차를 맞이한 2차 CBT로 탐험 요소를 중점 점검 중이다.2차 CBT는 1차 CBT에 참가한 테스터와 추가 모집한 인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